'디지털 Go-KINJO 맵'등장
OMO5 도쿄 오츠카의 OMO 베이스 (호텔로비)에 터치 패널식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여 도시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 디지털 Go-KINJO 맵 」를 공개하였습니다! 근처의 가게나 명소의 최신 입소문 정보나 가게에서 직접 공유하는 리얼한 정보 등 가이드북에서는 알 수 없는 동네의 깊이 있은 정보가 가득합니다!
숙박 중에 OMO와의 우연한 만남과 발견을 즐겨주세요.
'디지털 Go-KINJO 맵'4개의 포인트
1. 가게 주인의 리얼한 목소리를 캐치할 수 있다!
가게 주인이나 점원이 SNS 등의 WEB 서비스에 게재한 정보가 디지털 Go-KINJO 맵에 「 가게 주인의 트윗 」으로서 반영됩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좋은 생선이 들어왔어요!”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안주 세트 15: 00부터 판매 개시!” 등, 그 때의 리얼한 목소리를 캐치할 수 있어요. 동네로 나가기 전에 체크를 하면 여행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2. 가게의 리뷰 정보가 실시간으로 지도상에 집결!
디지털 Go-KINJO 맵에는 인스타그램, 트위터, 구글맵 등에 게재된 리뷰를 볼수있어요. 가게나 명소에 실제로 방문한 제3자의 평가를 이 지도로 한번에 열람할 수 있으므로, 직접 검색할 필요 없이 가게 선택을 간단하게! 자신의 체험을 SNS에 게재해보면, 당신의 게재를 계기로 동네가 크게 번성할지도?
3. 가이드북에는 실려 있지 않은 정보가 가득!
처음 방문한 동네로 처음 가게에 들어갈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럴 때는 스태프가 실제로 방문해 모은 정보가 도움이 돼요. 예를 들면, 「고 깃집인데 전문가급의 발골도 감상할 수 있다! 」 「튀김 가게는 10종류 이상의 엄선된 소금을 찍어 먹었으면 좋겠다! 」 등, 가이드북에서는 알 수 없은 동네를 보다 즐기기 위한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4. 보고만지고 즐길 수 있어, 지금 바로 동네로 나가고 싶어져요!
밤이 되면 해가 지고, 계절에 따라 동네의 색감이 바뀌는 등, 사계절 · 시간대에 따라 동네의 모습이 변화하기 때문에, 실제 동네와 마찬가지로, 타이밍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마음에 드는 가게나 명소를 터치하면, 가게 주인이 터벅터벅 걸어서 등장하거나, 최신 리뷰가 둥둥 떠 있거나 하는, 움직이는 일러스트에도 두근두근. 보고 만지며 즐기는 사이에 반드시 동네로 나가고 싶어지는 기분도 고조됩니다!
